ㅊㅊ 더쿠
K STAR ‘내가 배우다’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 나은은
“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순간만큼은 아이돌이 아닌 연기자로서 임했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은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이제훈을 꼽기도 했는데
“외모부터 연기까지 모든 게 다 완벽한 분이다. 선배님의 열혈 팬이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상형도 바뀐적이 없음
팬이 이제훈 싸인받아서
이나은에게 전달해줄 정도.
너무 꿈만 같아서 최애랑은 같은 작품 하는건 바라지 않을정도
같은 드라마를 찍게됨
그렇게 꿈만 같던일이 현실이 되고 대본리딩때
시선만 봐도 이제훈쪽 보며 설레여하는게 보여서 다들
성덕이라고 그렇게 축하했는데
오늘 이제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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