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드(20)가 2025년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리오넬 메시(33)를 뽑았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4일(한국시간) ‘홀란드는 2025년 발롱도르는 누가 받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메시”라고 답했다.
메시는 명실상부 21세기를 넘어 축구 역사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축구 최고 권위 개인상 ‘발롱도르’ 역대 최다인 6회 수상에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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