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거리가 너무 멀어 고민하다가 전기차로 뽑았습니다.
어제 나온 차입니다.
사진은 지금 현재 회사밥 먹는중이고요..
그동안 출퇴근 거리 왕복 100km 기름값에다가 톨비 왕복 6400원씩 들었는데,
이제 돈 좀 아낄수 있겠네요.
승차감은 구립니다 ㅠㅠ 조용하긴 한데, 운전하다보면 꿀렁꿀렁~ 해요 ㅋㅋㅋ
아 참!!
제 40년 인생 첫 새차네요.
그동안은 아버지가 물려주신 중고차만 타다 이번에 뽑은 이 녀석이 인생 처음으로 뽑은 새차입니다.
인증은 무사고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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