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신뢰와 동업자 정신을 져버린 바스쿠다가마의 비도덕적인 모라이스 선임 추진, 또 이를 대승적 차원이라며 두 손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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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149557270_970305310.jpg [성명서] 신뢰와 동업자 정신을 져버린 바스쿠다가마의 비도덕적인 모라이스 선임 추진, 또 이를 대승적 차원이라며 두 손 놓고 있는 전북현대모터스의 행보를 규탄한다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김대령 기자의 기사에서 모라이스 전북현대모터스 감독이 바스쿠 다 가마 감독직 후보란 사실이 알려지자 현재 국내축구갤러리는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7번째 별을 달고 K리그1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한 모라이스를 한국 축구는 이대로 잃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마땅히 세계 축구의 발전에 앞장서야 할 그들이 한국 축구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비도덕적이고 신뢰와 동업자 정신을 해치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한 것에 대해 K리그의 한 구성원으로서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이 펨코에서 지적했듯이 리그 우승, 감독상 수상을 하며 전북의 영예를 드높인 모라이스 감독을 시즌 시작 직전에 갑작스레 선임하려는 행동은 옳지 못한 처사이며 이로 인해 리그 내 감독 해외 이탈 러쉬를 부추길 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현대자동차에서도 국내축구갤러리 회원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구단-펨코 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중재에 나섰지만, 오히려 전북현대모터스는 대승적 차원이라는 이유를 운운하며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려면 모라이스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거절했습니다.


아무리 바스쿠 다 가마가 새 감독을 선임해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하는 절박함이 있다고는 하나, 세계 축구 발전을 위한 상호 존중과 배려없이 국내축구의 질서를 흔드는 이런 일이 바스쿠 다 가마경영진 혼자만의 생각인지, 구단 전체의 생각인지 심히 우려스러운 바입니다.


이에 에펨코리아 국내축구갤러리는 전북현대모터스 이사장을 비롯해 백승권 단장 등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모라이스를 지키지 않는 이번 행위가 K리그 발전을 위함과 동시에 경영효율화에 맞는지, 구단주인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소통과 협력 기업 이념에 맞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라며, 모라이스의 계약 연장에 소극적이며 오히려 대승적 차원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변명만 하며 보낼 생각만 하는 전북현대모터스의 행보에 대해 K리그의 구성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2020.03.17

에펨코리아 국내축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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